합천군-日 미토요시 중학교, 온라인 국제교류 영상발표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10-13 15:11:44
경남 합천군은 12일 합천여자중학교와 일본 교류 도시인 미토요(三豊)시 중학생들이 온라인 국제교류 시범사업의 하나로 첫 비대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합천여중과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 학생 16명씩은 '나를 보여줘'라는 제목으로 사전에 자기소개 팜플릿을 직접 꾸미고 만들어 교환했다.
이날은 그 자료를 활용해 자신을 영어로 소개한 뒤 자유 대화를 통해 평소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의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상대 국가의 음식문화, K-POP, 연예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눴다.
또한 합천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성태)에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간식과 기념품을 지원하고, 미토요시국제교류협회(회장 이나다사토루)에서는 투명마스크를 선물로 보내왔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더 넓은 안목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세계 속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합천의 발전동력을 기르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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