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취업 온라인 합동박람회…미·일 20개사 참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3 08:38:35

13일 개막…기업설명회·모의 면접 등 맞춤형 컨설팅 제공

'2021 부산 해외취업 합동박람회'가 13일부터 12월말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박람회에는 미국과 일본기업 약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 '2021 부산 해외취업 합동박람회' 포스터. [부산시 제공]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막혀버린 해외 취업의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참여 기업설명회 및 인사 담당자 실시간 줌(ZOOM) 특강 △영·일문 이력서 첨삭 및 모의 면접 등 1대1 컨설팅 △합격 후 비자발급 등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청년두드림센터(부산진구 부전동)에 화상 면접 부스를 운영, 화상 면접 장소나 관련 장비가 필요한 청년들을 지원한다.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로 메마른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구직자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는데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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