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아·청소년 암예방 '키즈리본' 캠페인 펼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2 16:41:00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남지역암센터 병원 본관 1층 소아청소년과 앞 홍보부스에서 '키즈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즈리본 캠페인'은 소아·청소년의 암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인식 고취를 목표로 2016년부터 매년 10월 5일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가 함께 펼치는 전국적 행사다.
매년 10월 5일은 소아·청소년 암 예방의 날로, 소아·청소년기때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미래 10명 중 5명이 암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캠페인은 소아·청소년을 비롯한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 리플릿 및 안내문 배부 △암 예방 10대 수칙 포스터 전시 △캠페인 홍보물(방역키트 등) 선물 등으로 진행됐다.
이옥재 경남지역암센터 소장은 "소아 및 청소년기는 암 예방습관의 정립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며 "미래에 발생 가능한 암으로부터 소아·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에 경남지역암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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