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미용업소 2350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10-12 16:02:41

경기 용인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2350곳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를 평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 12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7명 등 19명이 불시에 방문해 실시한다.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평가 항목은 소독장비 비치, 미용기구 관리, 지불요금표 게시 등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90점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으로 구분한다.

 

시는 업종별 상위 5% 이내 최우수 업소에는 최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평가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이·미용업소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공중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고 세심한 위생 점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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