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적기업' 소셜커머스 지원…3개사 쿠팡 입점 성과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1 13:54:15
입점 전 실무 교육부터 입점 후 광고까지 일괄 지원
경남도는 도내 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소셜커머스 '쿠팡'에 입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성향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 입점을 꾸준히 추진했다.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에는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시장 실무교육을 한 뒤 5개 기업을 1차 선발한 후 쿠팡 MD(상품기획자)와 1대 1 컨설팅을 통해 3개 기업의 입점을 최종 확정했다.
입점기업은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음식 생산업체 '산강아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회사법인 '나눔', 생딸기우유 제조사 '벚꽃상회' 등이다.
경남도는 입점하는 3개 기업에 대해서는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배너 기획전 △키워드 검색 광고 등을 지원한다.
유정제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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