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장애인 '재활승마' 무료 강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1 11:27:27
올해 2번째로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6명 모집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올들어 '제2회 재활승마' 강습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재활승마'는 마사회 부경본부에서 2011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재활승마'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승마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차 재활승마 강습은 지난 3월부터 운영되다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중단됐으나 지난 주말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다.
이 강습은 장애가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보유한 만 6∼30세, 신장 180㎝ 이하, 체중 70㎏ 미만인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6명으로, 강습기간은 30일부터 12월 5일까지다. 희망자는 23일 오전 10시까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습생들은 승마를 활용한 말 교감 및 신체 운동 프로그램을 주 1회씩 6차례 수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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