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수원영통1점, 月 매출 8천만원 매장된 비결은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1-10-07 17:14:54

임민수 패밀리 "자사 앱 프로모션 등 본사 마케팅 적극 참여"
전단지 배포·배달플랫폼 리뷰관리…지역 마케팅→고정고객 확보
"BBQ 브랜드가치+조리·매장운영 등 체계적 현장지원시스템 덕"

국내 최대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수원영통1점 임민수 사장은 창업 2년 만에 월 매출 8000만 원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인근 지역으로 매장을 하나씩 늘려 총 6개 매장을 가진 사업가로 변신해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인근 자영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BBQ수원영통1호점 임민수 패밀리가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2019년 매장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한 임 사장은 7일 성공 비결에 대해 "고정 고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를 위해 항상 맛있고 안전한 제품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치킨대학에 입소해 조리과정, 지역 마케팅, 자사 앱 및 배달 앱 활용 등을 열심히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임 사장은 "고객들은 BBQ 브랜드의 가장 큰 자산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로 튀긴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기대하며 매장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문량이 많을 때도 늘 제품의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매장을 오픈하고 나서 가장 먼저 전단지를 지역 고객들에게 배포해 알리는 한편, 퇴근 후에는 배달 플랫폼의 고객 리뷰에 밤늦게까지 답 글을 달며 소통을 열심히 하니 고정 고객이 늘었다며 이것이 안정적인 매출확보의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BBQ 본사가 진행하는 자사 앱 프로모션이나 배달 앱 프로모션 등 여러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고, 오후 1시~5시까지 제품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NCF(New Customer Friendship) 활동을 펼치며 신규 고객을 확보한 것이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근 지역에 매장을 하나씩 늘려 총 6개의 매장으로 늘려간 임 사장은 "이렇게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매장수를 늘릴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가치와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시스템이 바탕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사장은 지난 8월 제너시스BBQ그룹이 역점을 두고 진행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인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면접관으로 참석해 많은 참가자들에게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BBQ의 브랜드 파워만 믿고 사업을 시작했고, 2년이 지난 현재 6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하신 간절함과 열정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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