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IC 인근 신안면 원지교차로 임시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6 10:07:27

공정률 90% 이상…주민불편 해소

경남 산청군은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신안면 원지 교차로 구간 도로를 임시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산청군 신안면 원지 교차로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에 따르면 국도3호선 하정지구(원지) 교차로 개선공사는 지난 2019년 착공된 뒤 현재 공정률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준공 시점은 11월 초다.

이 사업은 토현교(산청·함양 방향)에서 단성IC, 신안 방면으로 진출하는 램프구간 및 교량 확장 공사다. 사업비는 29여억 원이다. 

그동안 이 구간에서는 운전자들이 길이와 폭이 좁아 장애물이나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제동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도 3호선 진입과 진주 방면으로의 차량 운행이 빈번한 곳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있어 이를 개선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부산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번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도로이용자에게 교통안전과 사고예방 등 쾌적한 도로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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