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역사갤러리 제막식…연대별 발자취 한눈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5 19:14:42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은 5일 병원 역사갤러리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대학병원 본관 2층에 설치된 역사갤러리는 1987년 경남도 최초 국립대 병원으로 설립된 이후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역사갤러리는 △1980년대 경남 최초 국립대 병원 설립 △1990년대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한 전문 의료인 양성' △2000년대 '환자 중심진료 병원으로 성장' △2010년대 '지역 밀착형 공공보건의료사업' △2020년대 '의생명 산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연대별로 보여주고 있다.
윤철호 병원장은 "1980년대 의료불모지였던 진주에 개원한 우리 병원이 오늘날 서부경남 대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병원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과거의 발자취를 토대로 더 나은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임직원 모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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