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년부터 '관광택시' 운영…기사단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5 14:46:01

경남 거창군은 내년도 거창 관광택시 시범운영에 앞서 운영에 필요한 관광택시 운행자를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 관광택시 운행자는 택시를 이용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관내에서 운행을 한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조합 회원으로 3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 중 출고 5년 미만의 2400cc 이상 택시 소지자이다.

모범운전자와 관광, 외국어, 역사 관련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는 서류심사 시 우대 가산점이 부여된다.

희망자는 15일까지 거창군 문화관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창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3차 시연심사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자의 적격성을 평가해 선발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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