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작물재해보험 '양파·마늘' 가입 개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5 14:42:43

11월 26일까지 농협으로 가입, 보험료 최대 90% 지원

경남 함양군은 11월26일까지 '양파·마늘'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을 감안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양군에서는 양파 재배면적이 2019년 기준 약 723ha로서, 양파는 300억 원의 총소득을 올리는 군 주소득 작물로 손꼽힌다. 가입률은 2018년 25.3%, 2019년 34.6%, 2020년 36.3%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보장 수준은 보험상품 내용과 부담여력을 고려해 가입금액의 60∼90%정도다. 보험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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