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호서대,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협력 세미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5 14:24:36
경남-충청지역 산·학·연 MOT 관계자 간 탄소중립 정책 공유
▲ 지난 1일 비대면으로 열린 경상국립대학교·호서대학교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세미나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일 호서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과 함께 온라인 영상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사업화를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5일 경상국립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산학렵력단 강상수 단장, 전정환 학과장과 호서대학교 박승범 원장을 비롯해 경남과 충청 지역 MOT(기술경영) 참여기업과 원우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강상수 단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대학과 기업체의 역할에 대한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 로드맵(기후변화행동연구소 최동진 소장)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그린뉴딜(임무지향혁신포럼 김선우 대표) △코로나19 이후 중소벤처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정책방향(청와대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양 대학원은 지난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하는 등 기업 매출 증대, R&D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전정환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탄소중립 등 환경 이슈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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