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희망 이웃사랑' 2년 연속 공동모금회장 표창 받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5 14:17:47

경남 진주시가 '희망 2021 이웃사랑' 유공 '우수시'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이웃돕기 행사 및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 모금성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됐다.

이 밖에 희망 2021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으로 한국국제대학교 김재환 교수가 공동모금회장상을,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정 간사가 경남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재환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간 매달 저소득층 14세대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무료급식소에 쌀 20㎏들이 10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행을 실천해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은 물론 나눔 실천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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