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30만번째 입장객에 10년근 산삼 선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4 16:01:47
폐막 엿새 앞두고 목표 수익(26억) 초과 달성
▲ 30만 번째 입장객 가족들이 3일 산삼 10년근 세트와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개장 24일째인 3일, 엑스포 개장 이래 일일 최다 방문객 4만7000명을 맞이하며, 총 누적 관객 수 34만6000여 명을 돌파했다.
개천절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며 늘어난 연휴 기간과 화창한 날씨로 인해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3일 30만 번째 입장객으로 선정된 박양선(창원) 씨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서 뜻밖의 산삼까지 선물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화창한 날씨부터 오늘은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0만 번째 입장객을 축하하기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 김종순 사무처장이 참여해 직접 산삼 10년근 세트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장 24일 차인 3일 기준으로 엑스포 방문객이 34만 6천여명을 넘어서면서 입장권 및 시설임대 수익을 포함해 당초 목표(26억)을 초과한 총 28억 원의 자체수익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 및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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