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산읍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벽화거리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04 15:50:21

경남 진주시는 지난 1일에 이어 4일 이틀에 걸쳐 문산읍 안전마을에서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벽화 거리 조성 사업을 펼쳤다. 

▲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벽화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진주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상국립대학교 LINC+사업단, 농협 진주시지부, 진주대학생 연합봉사단 위더스 등 도내 5개 기관 및 단체 공동으로 진행됐다. 
 
기억채움마을 외벽에는 기억 능력을 증대시키고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민속놀이와 마을을 상징하는 밤나무 등을 담은 그림으로 꾸며졌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1일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