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도 모레까지 흐리고 비…최고 100㎜
남경식
ngs@kpinews.kr | 2021-10-04 14:34:59
5일과 6일 강원북부 최대 100㎜ 비 소식
충청·남부는 10도 이상 큰 일교차 주의해야
충청·남부는 10도 이상 큰 일교차 주의해야
대체공휴일인 4일 저녁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의 비는 모레(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북부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영서중북부에는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다.
내일(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북부와 강원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로 확대되겠다.
모레(6일)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 경북남부동해안에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는 5, 6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남부 제외) 30~80㎜(많은 곳 강원북부 100㎜ 이상), 경기북부·강원남부·경북동해안 10~40㎜, 수도권(경기북부 제외)·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 5~10㎜다.
기상청은 "6일까지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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