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취·창업 플랫폼 '일자리프렌즈' 온라인 강의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04 11:11:08

개소 3년간 누적 방문 4만974명(일 평균 45명) 취업공간으로 활용

경남도가 코로나19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청년구직활동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강의 서비스에 나선다.

▲ 경남도 '일자리프렌즈'가 지난 9월 문을 연 원데이클래스의 수업 모습.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10개의 취·창업 기초 교육과정을 인터넷 '일자리프렌즈' 홈페이지 에 탑재할 계획이다.

주요 강좌는 취업트렌드와 함께 △뽑고 싶은 자기소개서 및 작성 팁 △성공하는 면접전략 △블라인드 면접의 이해 △청년 창업 아이템 선정 △창업 고도화와 사업화 등이다.

오는 11월에 개소 3주년을 맞이하는 청년일자리프렌즈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돕는 청년구직활동 플랫폼이다. 개소 이후 총 4만974명이 이용해, 일 평균 방문자가 45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부터는 청년일자리프렌즈 내에 '귀환청년 청년정책콜센터'를 개설, 경남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비대면·디지털로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발맞추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취창업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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