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대회 열려…지역상공인 41명 참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30 12:33:53

경남 창녕군은 상공회의소 설립 추진 발기인대회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지역 상공인협의회 준비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발기인대회에는 ㈜가야이에스씨 대표 윤병국(창녕군 상공인협의회 회장)이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으로 나섰다. 이 밖에 ㈜세아베스틸 대표 송민수, 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 대표 김철준 등 4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상공회의소법 제6조(설립인가 등)에 의거 회원 자격이 있는 30인 이상이 발기하고 발기인을 포함해 회원 자격이 있는 100인 이상이 동의하면 상공회의소 설립 인가를 도지사에게 신청할 수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다들 힘든 때지만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환골탈태의 기회로 삼아 모두 힘을 내주기를 바란다"며 "상공인의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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