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 5명으로 압축…공사 출신 3명 탈락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30 11:50:07
임추위, 다음주중 5명 면접 거쳐 최종 2명 부산시장에 추천
부산교통공사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회의를 열어, 지원자 11명 가운데 5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임추위는 이들 5명에 대한 면접을 다음 주중에 실시, 최종 2명을 부산시장에 추천하게 하게 된다.
앞서 지난 23일 사장 공모에는 부산교통공사 전·현직 임원 3명 등 모두 11명이 지원했다. 29일 임추위 1차 심사에서 공사 출신 3명은 모두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장 공모는 전임 이종국 사장이 지난 7월19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퇴하면서 진행됐다. 국토부 철도안전기획단장을 지냈던 이 전 사장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사퇴하면서 그 배경을 놓고 뒷말을 낳았다.
이후 부산교통공사는 이동렬 경영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대응체제로 유지돼 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10월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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