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진주피에르테' 30일 견본주택 개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29 15:40:17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전 예약제 & 사이버 견본주택 동시 운영
10월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 접수…20일 당첨자발표

포스코건설은 30일 경남 진주시 초전동 일대 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더샵 진주피에르테'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 더샵 진주피에르테 투시도. [진주시 제공]

더샵 진주피에르테는 진주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특히 약 7만평 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만큼, 초대형 공원인 장재공원을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샵 진주피에르테의 견본주택은 진주시 명신고교 인근 일원에 위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단지의 상세 정보와 분양 일정 등을 비롯해 VR로 구현된 세대 내부를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단지의 청약 일정으로는 10월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20일이다. 11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단지가 조성되는 진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청약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진주시를 비롯해 경남도, 부산, 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을 할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 및 우수한 정주여건 누리고, 미래가치도 풍부

더샵 진주피에르테는 진주시 초전동 일원 총 7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기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부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한층 높은 수준의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대형 평형까지 골고루 선보인다. 

더샵 진주피에르테는 장재공원을 품은 숲세권, 공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주변으로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부시립도서관(2023년 예정)도 건립될 계획이어서 학령기 아이를 둔 학부모 수요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도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초전동 일대는 현재 진주를 새롭게 대표할 신흥주거타운으로 모습을 바꾸고 있어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포스코건설 더샵의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쾌적성 극대화

더샵 진주피에르테는 그동안 지역에서는 보지 못한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의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선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 세대를 4베이, 4.5베이, 5베이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LX하우시스 지인 슈퍼세이브8 창호를 도입해 차별화된 외관도 구성할 예정이다. 특화 창호설계인 GHR 타입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주택분야 스마트기술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하고, 전기차 충전 설비를 설치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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