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항공우주센터에 복합재 시험평가 '연구동' 준공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29 15:27:20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인 사천시(시장 송도근)에 항공기 복합재 부품의 개발과 수출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부품 시험·평가·인증센터가 들어섰다.
사천시는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내에서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 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박종원 경제부지사, 이삼수 시의회의장, 도의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총 사업비 237억 원(국비 80억, 경남도 78억5000만 원, 사천시 78억5000만 원)을 투입, 시험평가 연구동 건립과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했다.
이 연구동은 연면적 267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험평가 장비, 설계·해석 S/W 등을 갖추고 있다.
송도근 시장은 "항공기 복합재 시험평가 연구동 및 시험 평가장비 구축으로 중소항공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돼 어려움에 처한 항공 제조업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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