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10월6일부터 공공비축 미곡 산물 벼 매입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29 14:17:36
경남 의령군은 2021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10월6일부터 산물 벼 수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두 가지다. 의령RPC·정곡DSC·동부DSC·송림RPC 4곳에서 11월 2일까지 물벼 상태로 매입을 진행하고, 포대 벼는 산물 벼 수매 후 11월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매입물량은 조곡 40㎏ 기준 산물 벼 4만5000포대, 포대 벼 3만9830포대 등 모두 8만4830포대다. 읍·면별 배정기준은 벼 재배면적, 5년간 평균 매입실적, 논 타 작물 재배실적, 전년도 매입실적을 적용했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 원을 지급해 농가에 자금을 적기 공급할 계획이다.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되는 12월27일 이후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8년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매입품종 외 다른 품종 출하 시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사전 출하 지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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