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유아·노인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순항'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29 13:27:25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축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창녕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과 노인복지회관 탁구장 건립,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 육아 지원센터건립 공사 등이다.
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은 대합면 신당리 소재 옛 구룡초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국비 31억, 도비 8억, 군비 35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54.63㎡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80%로 내년 1월에 개원될 예정이다.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는 탁구장 건립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각종 심의절차를 거쳐 8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곳 탁구장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도비 2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84㎡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2003년 12월에 건립된 창녕 노인복지회관에서는 6억 원을 들여 바닥재 및 석면 천장재 철거·교체 등 리모델링 공사가 이번 달부터 진행중이다.
이 밖에도 계성 봉산 남자경로당 신축에 2억원을 투입해 현재 공사 중에 있고, 육아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창녕읍 사회복지타운 내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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