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 창녕군, 파종 기계화 기술 현장 시연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27 14:22:37
경남 창녕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 포장에서 마늘 파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기술 현장 연시회(演示會)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촌진흥청 관계자, 마늘연구회 회원, 일반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시회는 마늘 파종기 4종(트랙터 부착형 6조·8조·9조, 경운기 부착형 5조)과 마늘 휴립피복기 1종(트랙터 부착형)을 선보인 뒤 마늘 줄기파쇄기·수확기 등 6종의 마늘재배 밭작물 농업기계를 전시·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각 업체별 농업기계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기계화 파종 방안을 찾는 데 골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행사가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 1위 마늘재배를 자랑하는 창녕군이 마늘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