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주 역세권 주차난 어쩌나…조규일 시장 "유휴지 적극 활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26 17:05:59
일요일 현장 찾은 조 시장 "주택밀집지역 주차 공간 지속 확보하겠다"
▲ 조규일 시장이 신진주 역세권 주변을 찾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가 신진주 역세권 주변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진주시에 따르면 신진주 역세권 상가밀집지역에는 지난 4월 14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2개소가 마련됐으나, 유동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만성적 교통혼잡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진주역 인근 공원부지 지하에 조성된 주차면수 70면의 신진주 역세권 지하주차장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부터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26일 오후 신진주 역세권 지하주차장과 현재 사업 추진 중인 우수저류시설 상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직접 둘러봤다.
조 시장은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부설 주차장 개방사업 등을 통해 주택밀집지역에 대한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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