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미래…'퓨처쇼 2021' 다음달 7일 개최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9-26 08:32:42

경기도는 지역상권과 연계한 미래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퓨처쇼 2021'을 다음달 7~10일 시흥시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퓨처쇼 2021'은 디지털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상권의 디지털화와 상권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도민에게 일상에서의 미래기술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표쳐쇼 2021' 홍보 배너 [경기도 제공]


이번 행사는 '디지털 산책(Meet the Future)'를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 배곧 생명공원에서 진행되는 △드론 군집 라이트쇼 △지역상권연계 가상매장 △가상·증강현실 음악 콘서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역사적 위인 △첨단 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 △비대면 방문증과 결제 시스템 등이 있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퓨처쇼 2021 맞춤형 추가개발이 가능한 기업을 공모해 상권연계(7개사), 체험·전시(7개사) 기업을 선발한 바 있다.

 

퓨처쇼 2021의 모든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홈페이지(www.futureshow.or.kr)를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10-6442-55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퓨처쇼는 도민들이 우리 일상 속 4차 산업기술의 인식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를 통해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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