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 선정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24 22:23:33
올해 하반기 울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가운데 1위는 에너지관리과의 '플라즈마 기술을 통한 업사이클링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에 돌아갔다.
울산시는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 경진대회의 본선에 오른 12건를 심사한 끝에 최종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자치단체 분야 6건, 지방공기업 분야 3건 등이다.
자치단체 분야에서 에너지관리과 사례에 이어 △길천산단 투자유치 스토리(산업입지과)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판매(버스택시과) △범서하이패스 나들목(건설도로과) △전국 최초 청각 셉테드 공중화장실(울주군 건설과) △미준공 도시계획 지구 가로등 점등 민원 해결(북구 건설과) 등이 포함됐다.
지방공기업 분야에서는 울산시설공단의 종합운동장 권역 완속 충전기 설치 사례가 1위에 선정됐다. 또한 △비대면 해설 박물관(남구 도시관리공단) △ESG 경영 달성을 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이 함께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해당 공무원은 울산시장상과 함께 소속기관에서 부여하는 특별승급, 성과연봉 최고등급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받는다.
이 중 상위 7건(시, 구·군 4건, 공사·공단 3건)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중앙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울산시 상반기 중앙 경진대회에서 1위로 참가한 '전국 최초! 도심 수소 배관망 구축으로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을 견인하다는 전국 9위에 입상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선정된 울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상반기에 이어 중앙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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