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276억 규모 압류재산 '온비드' 공매…결과 30일 발표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24 16:10:1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27∼29일 3일간 온라인 공매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주거용 건물 264건을 포함한 2276억원 규모 1285건 물건을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97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캠코 측 설명이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9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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