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단지 개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24 14:11:07
다음달 4일까지…이색작물 등 볼거리 풍성
▲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단지 풍경 모습. [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이곳 코스모스와 메밀꽃은 50%가량 개화된 상태다.
하동군과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축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농특산물 장터와 함께 희귀박·핑크뮬리·백일홍·애기별꽃 등 이색작물 등 구경거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 개최될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한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다채롭게 꾸몄다.
김용수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예전처럼 풍성한 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이번 꽃단지 개방으로 관광객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경관작물인 코스모스와 메밀을 재배해 농촌 전경을 아름답게 가꿔 도농교류 행사 성격의 지역축제와 연계해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을 꽃축제로 꼽히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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