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국 산동성 주요기업 참가 '온라인 투자설명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24 08:41:24

23일 옌타이(연태) 지역 기업 30개사 참여…11월에는 일본 기업 초청 예정

경남도는 23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연태) 지역 소재 기업 30개 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 23일 열린 경남도의 중국 옌타이 기업 온라인 투자설명회 모습. [경남도 제공]

이번 설명회는 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부산항만공사 등 경남도 유관기관과 중국 옌타이상무국, 코트라 청도무역관 등 중국 유관기관도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의 대상지역인 산동성 옌타이는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 기업들의 해외수출을 위한 제조공장이 다수 분포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항배후부지 및 인근 산업단지 소개와 지원정책, 원산지증명서 취득 절차 및 한미·한중 FTA 활용방안 등을 안내했다.

김인수 경남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글로벌 가치사슬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라며 "11월에는 일본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해외기업들의 국내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대 1 온라인상담 및 유선상담 등 투자유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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