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프리랜서 체육강사 500명에 재난지원금 50만원씩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23 23:25:30
울산시내 프리랜서 체육강사에 50만 원씩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24일 '코로나19 비전속(프리랜서) 체육강사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공고했다. 지원 인원은 500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8월 프리랜서 체육강사로 활동한 자 중 지난 2019년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2019년 대비 2020년 연소득 감소자다.
대상자는 10월5일부터 15일까지 울산시 및 구·군 체육부서로 방문 또는 울산시 체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11월중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울산형 코로나19 민생 위기극복 맞춤형 지원 계획' 일환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프리랜서 체육강사에 대한 생계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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