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생 국민지원금 90% 지급 완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23 16:24:35

10월29일까지 신청...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중 90%(27만2000명)가 신청, 680억 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모습. [진주시 제공]


지급 수단별로는 17만1000여 명(56.8%)이 신용·체크카드로, 2만8000여 명(9.3%)이 진주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상생지원금을 지급받았다. 지난 주 오프라인 신청으로 7만3000여 명(24.3%)이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았다.

국민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월29일까지 가능하다. 가구 및 가구원, 건보료 등 조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 11월12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신문고(온라인)를 통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1100여 건이다. 가구 수 조정이 630건(57.3%)으로 가장 많고, 건강보험료 조정으로 470건(42.7%)이 접수됐다.

상생지원금은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환수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지원금을 적극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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