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현장점검 행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22 14:12:40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도 육군 53사단 군 장병들과 시청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 박형준 시장이 22일 육군 53사단을 찾아 군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육군 보병사단인 53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생활치료센터를 비롯해 예방접종센터, 선별검사소 등 지원 근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큰 힘이 되는 군 장병들께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명절 비상근무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시민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위해 연휴를 반납하고 근무하는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태풍 '찬투' 대비 재해취약지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재)마리아수녀회와 서부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 구포시장 등을 방문하는 민생행보를 펼쳤다.

▲박형준 시장이 22일 시청 상황실을 들러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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