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접종자 총 3607만5026명…인구의 70.3%
접종 완료자 누적 2193만3023명…인구의 42.7% ▲ 18세에서 49세 사이 연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8월 26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기 위해 줄지어 앉아 있다. [문재원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했다. 또 1,2차 접종완료자는 42.7%로 나타났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7일 신규 1차 접종자는 65만8121명, 접종 완료자는 44만299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1·2차 합산 접종자 수는 15일 81만3232명에서 16일 74만1119명으로 다소 줄었다가 17일 110만1114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607만502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0.3%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81.7%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952만909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5949명, 모더나 405만7813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0만355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44만2993명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2193만3023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42.7%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9.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