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643명…내일 2000명 안팎 예상
남경식
ngs@kpinews.kr | 2021-09-17 19:05:17
수도권 1214명, 비수도권 429명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4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73명보다 30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559명, 경기 520명, 인천 135명 등 수도권이 1214명(73.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대구 70명, 충남 60명, 전북 53명, 부산 51명, 경남 42명, 충북 35명, 강원 30명, 대전 28명, 광주·경북 각 22명, 울산 10명, 전남 4명, 제주 2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864명→1755명→1433명→1497명→2079명→1943명→2008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