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찬투' 직접 영향권…시간당 최대 50㎜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16 21:29:35
17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태풍 '찬투'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린다.
이날 하루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일부 지역은 120㎜ 이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부산·울산·경남지역 최저기온은 21도 안팎이다. 거창지역의 경우 가장 낮은 1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 또한 아침과 별로 차이가 없는 23도 안팎이다. 창원과 통영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조금 높은 24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3.0∼6.0m, 먼바다에서 4.0∼8.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밀려오면서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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