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온천' 옛 명성 회복할 묘수는…창녕군, 관광특구 용역보고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16 17:11:43

경관 가이드라인·명인 인증제 등 세부 방안 논의

경남 창녕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군의원, 관광협의회,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용역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곡온천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16일 한정우 군수가 부곡온천 관광특구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부곡온천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용역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특구의 진흥계획을 수립·시행 후 5년마다 타당성 검토 및 진흥계획의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실시된다.

용역보고서는 △내·외국인 관광편의시설 개선 △특색있는 축제 개최 △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스포츠·문화예술 콘텐츠 접목 방안 △홍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상업시설 경관 가이드라인과 부곡온천 '명인 인증제' 등 32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한정우 군수는 "부곡온천은 78도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명품 관광지"라며 "선진 온천도시 개발을 위해 현재의 약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다양한 사업 시행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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