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신평마을 진입로' 추석 연휴에 임시 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6 14:25:09
경남 사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용현면 신평마을 진입로(시도25호선)를 임시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는 올해 2월 용현면 신평마을 진입로 공사를 착공,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260m, 폭원 8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했다.
이 진입로는 당초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당국의 노력에 조기 개통할 수 있게 됐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정식 개통일은 오는 10월께로 잡혀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 내 귀성객과 무지개빛 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량 소통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를 임시 개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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