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복지시설에 10억원어치 방역물품 긴급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16 09:03:47

추석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 취약계층 보호 차원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예산 10억 원을 들여 감염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 5300여 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 부산시청 청사 전경. [부산시 제공]

이번 방역물품 배부처는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자활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다.

최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는 줄어드는 추세이나 이번 추석에 이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조치다.

부산시는 추석 전 구·군에 예산을 배부하고, 사회복지시설 5300여 곳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 등 방역물품 35만 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및 구·군 등에 배부하기로 하였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감염추세는 다소 잦아들었으나 여전히 진행형인 만큼, 추석 연휴 기간에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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