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으로 본격 확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15 22:14:12
청주관문주유소의 급속 전기차충전소 이어 연말 2호점 예고
"탄소중립·모빌리티 환경변화 대응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
"탄소중립·모빌리티 환경변화 대응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탄소중립의 에너지 생태계 변화와 전기차 시장 개화에 부응하기 위해, 알뜰주유소의 복합스테이션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자영알뜰주유소 중 최초로 청주관문주유소가 급속 전기차충전소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안에 복합스테이션 2호점이 개설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주유소 현장방문 상담, 사업입지 분석, 경제성 검토, 충전소 시설관련 정보제공 등 자영알뜰주유소가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알뜰주유소 사업자에게는 공급가격 할인 혜택, 주유소 평가제도 우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현재 알뜰주유소의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등 미래 수송용 모빌리티(Mobility) 에너지 공급을 통해 전 국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 최저가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알뜰주유소가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과 수송에너지 생태계 변화에 대비한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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