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업단지 연결도로 3.3㎞ 전 구간 개통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5 15:08:40
경남 거창군은 15일 승강기전문농공단지, 일반산업단지의 유기적 연결과 입주기업 물류비 절감을 위해 '산업단지 연결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거창군은 국비 202억에다 군비 20억 원을 보태 대산육교와 남상면 월평리∼거창읍 정장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3.3㎞ 산업단지 연결도로를 착공 5년 만에 완공했다.
이로써 승강기전문농공단지∼남상면 불고개∼정장리 변전소 간 기존 왕복 2차선은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됐다. 변전소∼정장마을 구간은 왕복 2차선으로 신규로 개설되면서,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거창IC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업단지 연결도로는 시가지 분산 효과 효과와 함께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감악산 항노화 웰니스 체험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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