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광주・전북은행, 주택연금 활성화 업무협약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14 15:50:07
해당 지역민, 11월부터 은행 주택연금 전담창구서 상담 가능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13일 광주은행에 이어 14일 전북은행과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은행 영업점에 주택연금 전담창구 개설 △주택연금 상담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주택연금 등 시니어 금융활성화방안 공동 추진 등이다.
이 협약에 따라 협약은행은 영업점에 상담전문인력이 배치된 주택연금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협약기관 공동으로 지역밀착형 주택연금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역 은행과 협약을 통해 집은 있지만 소득이 부족한 어르신들께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택연금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HF공사는 저가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이거나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이 어려운 노년층을 중점지원하는 주택연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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