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참석한 박형준 "세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의 솔루션"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14 11:40:08
14일 영상회의 통해 문 대통령에 정부의 관심·지원 요청
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영상회의로 개최된 제40회 국무회의에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김영주 유치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지난 7월 유치위원회 발족 이후 부산시의 추진상황과 경쟁국 동향 등을 보고했다.
부산시는 올해 11월 말∼12월 초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의 경쟁 PT(프리젠테이션)에 앞서 범국민적 지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는 하나의 행사를 여는 것이 아니라 선진 대한민국의 위용을 세계에 당당히 선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솔루션(해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도 세계박람회 유치가 부산만의 사업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많고, 유치 일정이 당겨져 촉박하다"며 "모든 국민이 한목소리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응원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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