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전시시설 온라인 예약제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4 10:16:18
지난 10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막된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의 과도한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예약제 대상 장소는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회·박람회로 분류돼 동시수용인원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9개 전시시설이다.
관람 희망자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방문 예정날짜와 관람하고자 하는 전시관을 정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현장에서 핸드폰으로 전송받은 사전 예약 문자를 제시하면 우선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전시관 이용은 가능하다. 다만 전시관별 동시 수용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관람객 대기열에서 대기할 수도 있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 접촉이 많은 손잡이 부분이나 키오스크 스크린의 경우에는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수시로 환기와 살균 소독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10월10일까지 한 달 동안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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