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특산물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4 09:49:44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카페 및 음식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호박·흑마늘·시금치분말을 주원료로 활용한 제과·제빵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 남해군농업기술센터의 제과·제빵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2022년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하고 레시피를 전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이연옥 강사(도립남해대학교수)와 최혜선 강사(식공간연구소대표)가 각 제과 및 제빵 부문으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카페를 운영 중인 한 교육생은 "커피, 음료 등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개발 중이었는데 이번에 배운 기술을 적용해 손님 기호에 맞게 우리가게 맞춤 디저트를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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