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소통행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3 15:18:29

경남 함양군 서춘수 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이용객을 격려하는 현장 소통행보를 시작했다.

▲서춘수 군수가 12일 전통시장을 찾아 노점상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13일 함양군에 따르면 서 군수는 12일 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등 민생행보를 펼쳤다.

서 군수는 지난 10일 개막한 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 이어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서춘수 군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시작으로 우리 전통시장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엑스포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돌려주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계속 이어나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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