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년부터 '관광택시' 시범운영…명소·맛집 발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3 15:06:09
경남 거창군은 13일 문화거리센터 회의실에서 택시업계 대표자들과 '거창투어 관광택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68대의 택시를 보유한 개인택시 거창군지부와 5개 법인 대표자가 참여했다.
거창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현지인이 추천하는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정보, 관광해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거창투어 관광택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참여 범위 △운전자 선발 방법 및 요금 △관광코스 △친절교육 방법을 추후 확정한 뒤 2022년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라떼 택시 신혼여행, 거창 한달살이 상품개발과 관광시설 연계할인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관광택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편의 증진과 거창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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