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여성단체協, 추석맞이 전통시장 순회 장보기 행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13 12:39:44

창녕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순)는 추석명절을 맞아 13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창녕전통시장에서 한정우 군수와 협의회 회원들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여성단체가 4개조로 나눠 13일 창녕 장날을 시작으로 14일 이방시장, 15일 영산시장, 17일 남지·대합시장를 순회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이어간다.

13일 창녕 장날에는 창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창녕군 따오기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추석대목 장보기를 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배달주문이 늘어나면서 예전에 비해 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이 줄었다"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돼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했다.

최옥순 회장은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정기적으로 각 직능별 13개 단체가 창녕읍·남지읍·영산면·대합면·이방면 5일장을 방문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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