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한마음축제' 무관중으로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3 06:54:04
경남 진주시는 11, 12일 이틀 동안 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1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1팀 4인 이하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랜만의 무대 공연으로 한층 들뜬 모습으로 올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무대에 올라 보는 감회를 자신의 숨은 끼와 장기로 표현했다.
첫째 날 댄스공연에 참여한 7팀은 적은 인원으로 최대의 퍼포먼스 효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둘째 날 밴드와 노래 공연 7팀도 자신들이 준비한 역량을 최대한 뽐내기 위해 서로 간의 호흡을 가다듬으며 무대에 올랐다.
조규일 시장은 "청소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오는 18일 유튜브 채널 '진주시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청소년 동아리와 프로그램 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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