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잡아라"…거창군, 벌써 은행나무 열매 수거작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9-10 15:42:59
경남 거창군은 10월10일까지 시가지 내 가을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 조기 수거 작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거창군은 은행나무 열매가 10월 초부터 떨어질 것에 대비, 조경 관리단 등 4개조 21명의 관리인력을 조기에 투입해 수거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조기 수거작업은 털어낸 은행을 수거·처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한 것으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열매수집 장치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추석 연휴 이전까지 은행열매 수거작업을 집중 수거해 귀성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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